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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전자상거래 세제 개편 우리 中企 … 역직구 수출전략 다시 짜야 2016-06-27 강철순  
 
 



최근 중국의 연구조사기관인 빅데이터 리서치(Big Data?Research)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하이타오족(海淘, 해외 직구족)이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국가는 한국(47.7), 일본(30.7), 미국(28.8) 순이었으며, 우리 제품 중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화장품(34), 패션(32), 유아용품(27.5) 등이었다.


하지만 한국무역협회는 중국정부가 4월 8일부터 시행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 세제 개편으로 우리나라의 對중 전자상거래 수출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4월 29일 밝혔다.


우선 기존에는 대부분 정식 통관절차를 밟지 않았던 EMS 배송품목에도 세금을 부과한다.


또한 중국 해관 전산망과 연동되지 않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배송업체가 주문서, 지불서, 운송장 등에 대한 전자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으면 일반세율보다 더 높은 행우세(우편세)를 부과한다.


따라서 국내에서 개설한 해외 직판몰을 통해 중국으로 전자상거래 수출을 하는 경우 행우세가 부과돼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對중 주력 수출품목인 화장품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출 시에도 위생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이에 위생허가를 취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은 對중 전자상거래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무협 김기현 B2C지원실장은 “우리 중소기업은 對중 전자상거래 수출에 있어 행우세가 아닌 일반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판매채널 다양화와 위생허가 취득 등과 같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며, “1인당 1회 구매한도는 2,000위안으로 인상돼 고가제품은 기존보다 유리해졌기 때문에 고급소비재 수출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협은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4월 28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층에 ‘CBT(Cross Border Trade)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


인큐베이팅센터는 파워셀러와 초보셀러 간 멘토링, 아마존, 티몰 등 글로벌 오픈마켓 정보 교환, 온라인 판매상품 촬영 및 기타 전자상거래 수출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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